지창욱 일본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 디즈니+·닛폰TV 공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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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일본드라마 소식을 찾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지창욱이 처음으로 일본 제작진과 손을 잡고 만든 시리즈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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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과 공개 일정, 배역 정보, 공동 제작의 의미까지 2026년 10월 15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창욱 일본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일본드라마의 제목은 ‘메리 베리 러브’입니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TV가 함께 만든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한국과 일본 제작사가 손을 잡은 작품이라, 지창욱 일본드라마 가운데서도 제작 구조 자체가 눈에 띄는 사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디즈니+에서는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닛폰TV에서는 같은 날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방식으로 편성됐습니다.

한 작품이 완전 공개(디즈니+)와 주간 편성(닛폰TV)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시에 풀리는 구조도 눈에 띕니다. 전편을 한꺼번에 보고 싶은 시청자와, 매주 기다리며 보고 싶은 시청자 양쪽을 모두 고려한 편성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공개 정보 한국 일본 동시 편성

지창욱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습니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는 인물로 설정됐습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일본의 작은 섬 ‘차로섬’입니다.

화려한 도시에서 일하던 공간 기획자가 작은 섬으로 밀려난다는 설정 자체가 극적인 낙차를 보여 줍니다. 익숙한 환경을 전부 잃고 낯선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유빈이라는 인물의 심리 변화가 초반 전개의 중심으로 다뤄질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반 몇 회차의 분위기가 꽤 무겁게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유빈 하루아침에 추락 설정

차로섬에서 이유빈은 그 지역 ‘넘버원 농부’로 불리는 인물과 얽히게 됩니다. 성공과 추락을 겪은 한국 남성과, 섬에서 농사를 짓는 일본 여성이 만나는 구성이 지창욱 일본드라마의 중심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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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역은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입니다

이마다 미오가 연기하는 인물은 차로섬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시라하마 카린’입니다. 섬에서는 ‘넘버원 농부’로 불리는 설정으로, 이유빈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인물입니다.

도시에서 성공과 추락을 모두 겪은 인물과, 섬에서 나고 자라 흔들림 없이 농사를 지어 온 인물이라는 대비가 두 캐릭터의 핵심입니다.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차로섬 넘버원 농부 상대역

두 사람이 섬을 배경으로 국경을 넘어서는 로맨스를 그려가는 것이 작품의 뼈대입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이라는 설정이라, 두 나라 시청자가 함께 보는 공동 제작 취지와도 맞물립니다.

제목의 ‘베리’는 카린이 기르는 딸기를 가리키는 동시에, 두 사람의 사랑(러브)을 수식하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 딸기 농사라는 구체적인 생업이 배경으로 깔려 있어, 흔한 도시 배경 로맨스와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소개 기사에서 확인됩니다.

지창욱에게는 3년 만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입니다

이번 작품은 지창욱의 첫 일본 시리즈 도전이자,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복귀작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장르 작품에 출연했던 지창욱이 다시 로맨스 장르로 방향을 튼 사례입니다.

그 사이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던 평범한 청년이 인생을 조각당하는 설정이었던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와는 장르적으로 거리가 먼 작품이었습니다.

지창욱은 그동안 사극, 액션, 누아르, 로맨스를 가리지 않고 작품을 골라 온 배우로 꼽힙니다. ‘기황후’, ‘힐러’, ‘THE K2’, ‘웰컴투 삼달리’ 등 대표작의 장르가 서로 크게 다른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2026년에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창욱 3년 만의 로코 복귀

이 작품을 둘러싼 관심은 디즈니+와 닛폰TV 양쪽에서 동시에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나옵니다. 한 작품이 두 나라 플랫폼에서 각각의 방식으로 공개되는 구조 자체가 흔하지 않은 사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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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창욱 일본드라마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디즈니+에서 2026년 10월 7일부터 전 세계 공개됐고,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됩니다.

작품 제목이 뭔가요?

‘메리 베리 러브’입니다. 차로섬을 배경으로 한 한일 로맨스물로, CJ ENM과 닛폰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을 맡았나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습니다.

이마다 미오는 어떤 역을 맡았나요?

차로섬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넘버원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을 맡아, 이유빈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인물을 연기합니다.